사랑하는 지웅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9-01-21 00:00:00
지웅아 아빠가 1월29일 화요일밖에 시간이 없어

1월29일 아침일찍 갈게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

주말에는 고모 작은아버지가 바빠서 할머니와 같이 있을수가 없다고 해서 집에 있어야 하고

아들 사랑해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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