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수야
- 작성자
- *엄마
- 2019-01-22 00:00:00
사랑하는 희수야
희수가 학원들어간지도 3주가 지나가고 있네
잘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구? 피곤해서 입술이 트진 않았니?
엄마가 보낸 영양제는 매일 매일 챙겨 먹고 있는 거지?
모든것이 궁금하구나
엄마는 학원 홈페이지에서 희수 생활을 보고 있지요 씩씩하게 잘따라가고 있는것 같아 보여서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넘 멋지다 우리 아들~
희수야:
요즘 아빠는 집에서 회사 다니고 있고 누나는 토익 준비하느라 정신 없단다
그리고 꼬미는 잊을만 하면 아파서 병원 다니고 있고....
엄마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고 있단다
희수야
엄마 아빠 누나는 늘 네생각 한단다
고생스럽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고 참고 가자
희수는 잘할수 있을거야
희수야 화이팅
그리고 사랑해~
희수가 학원들어간지도 3주가 지나가고 있네
잘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구? 피곤해서 입술이 트진 않았니?
엄마가 보낸 영양제는 매일 매일 챙겨 먹고 있는 거지?
모든것이 궁금하구나
엄마는 학원 홈페이지에서 희수 생활을 보고 있지요 씩씩하게 잘따라가고 있는것 같아 보여서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넘 멋지다 우리 아들~
희수야:
요즘 아빠는 집에서 회사 다니고 있고 누나는 토익 준비하느라 정신 없단다
그리고 꼬미는 잊을만 하면 아파서 병원 다니고 있고....
엄마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고 있단다
희수야
엄마 아빠 누나는 늘 네생각 한단다
고생스럽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고 참고 가자
희수는 잘할수 있을거야
희수야 화이팅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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