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아~~~~~~

작성자
*엄마
2019-01-22 00:00:00
종민아~~ 어제 엄마 넘 아팠엉~ 설사하고 토하고..
지금은 마니 좋아졌어ㅎ

아참~ 오늘 엄마 생일이야 거기서 축하해주~~~~~~
근데 아빠가 오늘인지도 모르고 있었엉` 담주인줄 알았대
담주에 나오면 아빠 혼내줘ㅋ

울 아들은 아픈데 없지? 아프면 참지말구..쌤한테 꼭 얘기해
보고싶은 내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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