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멋쟁이 아들 윤성호에게

작성자
윤팅엄마
2006-01-21 00:00:00
멋쟁이 아들이 지금 이 시간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엄마 혼자서 그림을 그려본단다. 미소를 띤 얼굴이 선해
언제 어디서든 척척 적응를 잘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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