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인호맘
2019-01-23 00:00:00
지금쯤 우리 아들은 잠자리에 들어겠지?
우리 아들이 지금이라도 데리러 오라면 엄마 연차내고 가려 했는데ㅠㅠㅠ
잘 견디고 있는거야???
무리하지말고 너의 인생에 도움이 안될것 같으면 주위 신경쓰지 말고 아빠엄마한테
콜했으면 좋겠다.
인호야~~~보고싶다.
믿는다 아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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