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야~엄마야

작성자
*이영숙 (용호엄마)
2019-01-26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징~~
이제 벌써 한달이 다 되여간다
머리가 마니 길어겠당ㅋ
규칙적인 생활이라 더 건강은 해 졌을거라 믿는당
그리고
학원비결재 하라고 문자 왔네
갖고있는카드로 반반씩 끈어달라고 해줘~
건강관리 잘 하고 힘내서 각자 하루하루 알차게 살자
보고 싶구나~우리아들 ~더파이팅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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