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울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9-01-26 00:00:00
- 조회수
- 28
싸랑하는 울 아들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
다음주 수요일은 외할아버지 제사여서
대구 내려 갔다 와야해
이맘때지
내년에는 같이 제사 지내러 가자
우리 현수 정말 이뻐 하셨는데
얼마남지 않은 시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목요일 밤에 만나자
아빠가 구미 출장에서 올라 오면서 너 태우로 갈거야
미리미리 짐 좀 칭겨 놔
건강하게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목요일에 만나
화이팅 울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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