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반23번 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용현맘
2006-01-21 00:00:00
그동안 잘지냈니?
진성학원에 다녀온 이후에 의젓해진 널 상상하면
엄마, 할머니 마음이 놓여 편안하다.
아빠가 너 교정 잘하는지 물어보래
일주일 후면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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