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인호맘
- 2019-01-28 00:00:00
인호야? 1월의 마지막 주구나~
이제 삼일후면 우리집에서 인호 얼굴을 볼 수 있겠네~
약 한달동안 주인을 잃은 네 매트리스는 커버랑 이불 베개 깨끗히 세탁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ㅎㅎ
우리 인호 한달동안 더 많이 성숙해져서 오는 건 아니지?
지금도 충분히 어르스러운~~
인호 담당샘과 통화했는데 1월 31일 오후6시에 모든 일정이 끝난다고 하셔서
아빠가 그 시간 맞춰서 데리러 갈거야~
너 피곤하다고 그냥 데리고 집으로 온다고 하셨어~
엄마는 집에서 보면 될 것 같아.
그리고 니 핸폰은 꺼진채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아빠가 보시지 않으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ㅋㅋ
인호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지겠는데 이제 자유를 누릴 시간을 위하여~
몇일 안 남았지만 그 곳 생활도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 맺고~
조금만 기다려 아들~~
알라뷰 알라뷰 알라뷰
이제 삼일후면 우리집에서 인호 얼굴을 볼 수 있겠네~
약 한달동안 주인을 잃은 네 매트리스는 커버랑 이불 베개 깨끗히 세탁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ㅎㅎ
우리 인호 한달동안 더 많이 성숙해져서 오는 건 아니지?
지금도 충분히 어르스러운~~
인호 담당샘과 통화했는데 1월 31일 오후6시에 모든 일정이 끝난다고 하셔서
아빠가 그 시간 맞춰서 데리러 갈거야~
너 피곤하다고 그냥 데리고 집으로 온다고 하셨어~
엄마는 집에서 보면 될 것 같아.
그리고 니 핸폰은 꺼진채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아빠가 보시지 않으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ㅋㅋ
인호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지겠는데 이제 자유를 누릴 시간을 위하여~
몇일 안 남았지만 그 곳 생활도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 맺고~
조금만 기다려 아들~~
알라뷰 알라뷰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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