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인준이~~~~~

작성자
엄마가
2006-01-21 00:00:00
겨울이라기 보다는 요즘은 날씨가 넘 따스하구나
방학기간동안 그곳에서 꽉 짜인 생활을 하고 잇는 우리 아들.......

힘들지?
지금은 익숙해 잇을거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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