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경이에게~

작성자
*엄부현(엄태경아빠)
2019-01-30 00:00:00
내일이면 너를 볼수 있다고 눈뜨자마자 엄마랑 얘기했다.벌써 마음이 설래는구나.6시40분쯤 광명역 도착해서 택시타고 가는 시간 감안하면 7시30분 전후로 갈거 같구나.그래도 멋지게 마무리 하길 바란다.모든 사람의 평가는 마무리가 중요해~도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도 잘하고 내일 보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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