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일만나자

작성자
*엄마
2019-01-31 00:00:00
아들 벌써 5주가 흘렸네 고생 많았고 너 자신에게도 뿌듯하리라 믿는다.

특강기간이 끝난이후에도 변함없는 습관의 유지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내일아침에 데리러 갈께

~내일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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