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 석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9-02-02 00:00:00
- 조회수
- 17
식사 잘하고 건강히 잘 지냈지^^
담임샘한테 소식 듣고 있었어.
공부하기 힘들었지..? 내일만 지나면 울 석호 얼굴 보겠네.
보고싶다. 울아들#128524
집에 오면 뭘먹고 싶은지 궁금한데..ㅎ
일단 차돌박이숙주볶음너비아니새우튀김와인삼겹살..준비했고
동그랑땡은 석호가 도와줘~#129315
또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생각해보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보내고
우리 일요일날 보자~#128536
아빠랑 기차역에 시간 맞춰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