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빠
2019-02-10 00:00:00
오늘 하루도 한숨으로 시작할 우리 아들 ^^

잘 적응하다가 너무 긴 휴식을 취하고 기숙사 생활 하려니 또다시 힘들었을텐데

다시 잘 적응 했으리라 생각한다 ^^

이제 준비 운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거라 생각 하고

긴장의 끈 을 놓으면 안되 ~~

잘하리라 믿고 홍삼하고 비타민 잘챙겨 먹고^^

밥도 잘묵어서 65키로 만들자 ㅎㅎ

어차피 견디어야 하는거라면 웃으며 지내보자 아들~~

사랑하고 다시 올 휴가때 보자 ^^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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