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아~~~~~~~~
- 작성자
- *엄마
- 2019-02-14 00:00:00
종민아~ 엄마야 오랜만이쥐~
니가 편지 넘 많이 한다 해서 좀 자제했는데.. 혹시 기다린건 아니지ㅋ
엄마랑 아빠 요즘 일이 넘 바빠져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일하고 있엉
넘 피곤하고 힘들지만 ..우리아들 생각하면 힘이 솟아 ㅎㅎ
울 아들도 많이 힘들지ㅠ 울 아들 아주 많이 대견해^^
필요한건 있음 담임쌤한테 꼭 얘기하궁
엄마가 택배로 보낼껭~
집에오면 뭐하고 싶은지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놔ㅎ
울 아들 만날날을 고대하며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
울 아들 보고 시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꼭 비염약도 먹구..비염이 집중력을 약하게 한다궁
옆에 있는 친구들한테도 방해되구..
울 아들 홧팅
니가 편지 넘 많이 한다 해서 좀 자제했는데.. 혹시 기다린건 아니지ㅋ
엄마랑 아빠 요즘 일이 넘 바빠져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일하고 있엉
넘 피곤하고 힘들지만 ..우리아들 생각하면 힘이 솟아 ㅎㅎ
울 아들도 많이 힘들지ㅠ 울 아들 아주 많이 대견해^^
필요한건 있음 담임쌤한테 꼭 얘기하궁
엄마가 택배로 보낼껭~
집에오면 뭐하고 싶은지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놔ㅎ
울 아들 만날날을 고대하며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
울 아들 보고 시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꼭 비염약도 먹구..비염이 집중력을 약하게 한다궁
옆에 있는 친구들한테도 방해되구..
울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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