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뽀

작성자
*마미
2019-02-15 00:00:00
사랑하는 뽀 .
많이 힘들지?
잘이겨내고 있으리라 믿어.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도 기도밖에 해줄게 없지만 .
그자리 또한 축복된 자리가 되리라 믿고 다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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