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19번 강덕민

작성자
엄마야
2006-01-22 00:00:00
오랜만이구나.
컴퓨터 고쳐서 괜찮다.
네성적표 받았다.
엄마가 무슨말을 할지알겠지.
반성하고 너에 달라진 모습을 보고 싶다.
엄마뿐 아니라 온가족의 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