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11반 12번)에게

작성자
최병춘
2006-01-22 00:00:00
민규야
그동안 잘 지냈니 선생님 말은 잘 들었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못하고 일방적 편지를 쓰니 어떻게 쓸지 감이 잡히지 않는구나
지난 12월에 온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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