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작성자
*아빠
2019-02-25 00:00:00
12시가 이제 막 넘었네

잠잘려고 뒤척이겠네 아들 ㅎ

오늘도 수고 했고 1주일뒤면 휴가네 뭐 먹고 싶은지 생각 해두고

그날 보자 아들^^

하루 하루 힘든 날들 언제 가나 했지만 2달이 흘러 가네~

식사.약 꼬박꼬박 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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