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형(석훈)
- 작성자
- *강석훈 엄마
- 작성일
- 2019-02-26 00:00:00
- 조회수
- 12
오늘 병원에 갔다오고 편의점도 갔다왔네?
목이 아프다고 하더니....
안아프면 좋은데 잘때 춥지 않게
자고 우유나 홍삼도 차갑게 먹지 않기...
컨디션 유지도 공부만큼 중요하니까
오늘 할 거만 다 끝내면 네 자신에게
칭찬많이 해주기다....
엄마는 이미 석훈이 너가 많이 변했다는 걸
알고 있어 ...너도 할수 있다 .해낼 수 있다.
이미 해내고 있으니 용기를 가져
우리 모모의 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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