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20번 김지용

작성자
할아버지
2006-01-22 00:00:00
너 고생많은 줄 알지만 오늘은 가정교육 차원에서 몇 마디 하려 한다.
어른 말씀에 짜증 부리지 않고 외면하는 그런 가정교육 없는 본데
없는 망나니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