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
- 작성자
- *수호엄마
- 작성일
- 2019-02-27 00:00:00
- 조회수
- 16
수호야 잘 있는거지
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이면 수호얼굴을 볼수 있겠구나
많이 힘들었지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을 것 같구나
우리가족은 너를 이끄시는 야곱의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하고 있었단다.
사랑한다. 그리고 기특하구나
우리 수호를 믿었던 만큼 기대도 되는구나
우리 토요일에 만나 많은 이야기 하자꾸나 우리 수호가 좋아하는 랍스타는 엄마가 쏜다~~~^^
남은 시간도 하나님 의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