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9-02-27 00:00:00
헌아 잘지내고 있니?엄마는 매일 헌이방에 들어가본다 아들생각하면서..날씨도 따뜻해지고 하니 많이 힘들지 동탄은 오늘 날씨가 좀흐리네.. 며칠있으면 아들 집에오는 날이네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있으면 생각해봐 그리고 헌아 학원비 엄마카드로 결제해 조금전에 학원에 전화했어 너한테 카드 받아서 결제하라고..아들 많이 보고싶다^^ 헌아 세탁할 옷이나 수건 집에올때 가져와야하니까 준비해두고 이불도 세탁하자 이불 넣을 가방은 엄마가 가지고갈께 아들 토요일에 지하철타고 오라고 했는데 엄마가 데릴러 갈께 아들 오늘도 고생하고 토요일 9시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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