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낼 데리러 갈게

작성자
*엄마가
2019-03-01 00:00:00
드뎌 낼 집으로 오네

그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고생했다

아빠랑 내일 9시까지 데리러 갈 테니

기다리고 있어

혹 빨래할 거두 있으면 챙겨서 가져오구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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