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보자꾸나

작성자
*한수호
2019-03-03 00:00:00
자랑스런 우리 석규야
많이 힘들지 지금 힘들고 어려움을 이겨내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석규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아빠는 잘알고 있단다.
헤어지기전에 너와한 약속 아빠도 힘들어도 잘 지키고 있어

다름이 아니라 이번 외박을 잔류한다고해서 3월 일정보니깐
3월28일~31일 까지 휴가일정이 있어
28일날 아빠가 시간되니깐 그날 아침에 시간맞추어 갈게
그때까지 몸건강하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잘지내
석규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