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영숙 (용호엄마)
2019-03-10 00:00:00
우리아들~~또 주말이네
주말은 그래도 조금더 여유롭게 쉬엄쉬엄했낭
부산은 비가 와서 우린 김치전 먹었당~
아들도 좋아했는데 난중 해 줄께
아빠가 이제 나이가들어긍가 우리아들 가는모습도 슬퍼서 잘 못보겠다 하더라ㅋ
주차장서 울아들 가는기차만 차에서 보고왓다고 하더라
3주뒤 금방 보는데도 ㅠ
그래도 엄마아빠는 일상생활 바쁘게 잘 보내고 있다
항상 엄마아빠는 우리아들 응원한다
우리아들도 열씨미하고 또 2주뒤에 밝은 모습으로 만 나장
많이사랑한다~지치지말고 언제나 파이팅하장
하면 된다 할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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