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승현에게

작성자
*승현맘
2019-03-13 00:00:00
사랑하는 승현아~~~오늘 하루도 고생하고 있지?~~
선생님이 보내주신 신청서보고 승현이가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베개를 고르는데 쉽지 않구나~
피곤한 승현이를 위해 최고로 꿀잠 잘수 있는 베개를 고르고 싶었는데~3.15일 도착할꺼야~
네게 잘 맞았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3.28일 외출 기차표는 오늘중으로 예매해서 네 톡으로전달해놓을께~
오늘 저녁야식때는 컵라면을 먹겠구나
맛있게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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