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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아들
작성자
*도현 sjk
작성일
2019-03-14 00:00:00
조회수
42
어디아픈곳은 없어? 날짜로는 얼마 않된것 같은데
한참 지난것 같구나 힘들지? 도현이는 잘해낼꺼야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도현이는 맘먹으면 잘해내니까
엄만 아들을 기특하게 생각해. 화이팅하자.
여기 가족들은 잘지네고 있어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수고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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