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운 한 주의 시작이다(15반3번 장현종)

작성자
이영
2006-01-22 00:00:00
며칠 있으면 우리 아들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 벌써 기대가 되어진다.
오늘 소백 겨울산에 다녀왔는데 아침 10시 부터 저녁 다섯시까지 걸어서 지금은 몹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