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9-03-26 00:00:00
잘 지내지?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았네. 엄청 기다리고 있지?ㅎㅎ
목욜에 아빠한테 너 데려다 놓고 출근하시라 했거든~
늦어도 7시 반까지는 갈테니까 미리 준비하고 있어~
이번에는 일찍 갈께ㅋㅋ
빨래 잘 챙기고.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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