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방석과이어폰 보낸다.

작성자
*태영맘
2019-04-01 00:00:00
어제는 잘 올라갔어? 엄마가 문자를 보냈는데 답도 없고. ㅠㅠ
아직은 쌀쌀하니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피부과 약도 잘 바르고
이어폰은 구매해서 택배로 보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방석도 사서 택배로 보냈으니 불편하거나 하면 다시 얘기해 줘라
아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걱정은 덜하지만
항상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할 수 있는 거란다.
밥도 잘 챙겨먹고 사랑한다.
홧팅. 헤어밴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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