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희망을 주는 우리 용기(8반 17번)

작성자
엄마의 미소
2006-01-22 00:00:00
용기야
아빠랑 하루 하루 달력을 보면서 우리 용기와 만나는 날을 기다린단다.
오늘은 아빠랑 관악산에 다녀왔어. 오랫만에 가서 무척 힘이 들더구나.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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