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간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수능일도 하루하루 lte급으로 지워나가는듯 하다.
그만큼 귀중한 시간들이니 보람되고 알찬 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노영이는 왜 너랑 똑같은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걸까? ㅠㅠ
무슨 말인지 알지
이번 4월 계획표를 보니 4월 22일이 휴가기간이던데 너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보낸 물건들은 다 받았어?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이니 만큼 너에게도 귀한 시간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울 아들 태영아~~~
항상 건강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