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9-04-05 00:00:00
아들 지금은 저녁 자습 열공하고 있겠구나 헌아 문제집은 받았니? 엄마도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었어 조금 피곤하지만 저녁먹고 식탁에 앉아 우리 아들한테 편지쓰고 있지.. 우리아들 휴가 끝나고 학원들어간지가 일주일 되었는데 엄청 오래 되었는것 같아 오늘 저녁반찬은 차돌박이었는데 우리아들도 차돌박이 좋아하지 다음휴가 나오면 꼭해줄께^^ 누나들은 엄마가 이거 우리헌이가 좋아하는건데 말하면누나들이 엄마놀리너라 잼있어한다 헌아 보고싶은 우리아들
오늘은 무지보고싶네^^ 감기는 안걸렸는지 어디아픈데는 없는지 공부하는데 힘들지는 않은지 우리아들의 미래를위해서 공부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엄마가 이것저것 걱정이 좀많아 우리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아들하고 통화를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아들 엄마는 매일 마음속으로 기도한다 제갈헌 화이팅
오늘은 무지보고싶네^^ 감기는 안걸렸는지 어디아픈데는 없는지 공부하는데 힘들지는 않은지 우리아들의 미래를위해서 공부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엄마가 이것저것 걱정이 좀많아 우리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아들하고 통화를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아들 엄마는 매일 마음속으로 기도한다 제갈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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