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태영맘
- 2019-04-07 00:00:00
주말인데 울 아들은 뭐하고 계시나. 평일하고 똑같은 스케쥴로 생활을 하나..
아파트에는 벚꽃이 활짝 폈다.
울 아들은 공부하느라 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겠구나.
맘이 아프다.
엄마도 어김없이 주말인데도 일을 하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는 함께 여행을 가자꾸나. ^^
밥은 잘 챙겨먹고 있지?
체하지 말고 너무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맘을 편안히 가지도록 해봐.
엄마.아빠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
노영이는 책을 안본다. ㅠㅠ. 걱정이다.
그래도 울 큰아들을 보면 힘이 난다. 철도 든것 같고. 자기일이 뭔지도 아는것 같고.
많이 큰것 같기도 하다.
사랑한다. 울 아들. 홧팅
아파트에는 벚꽃이 활짝 폈다.
울 아들은 공부하느라 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겠구나.
맘이 아프다.
엄마도 어김없이 주말인데도 일을 하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는 함께 여행을 가자꾸나. ^^
밥은 잘 챙겨먹고 있지?
체하지 말고 너무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맘을 편안히 가지도록 해봐.
엄마.아빠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
노영이는 책을 안본다. ㅠㅠ. 걱정이다.
그래도 울 큰아들을 보면 힘이 난다. 철도 든것 같고. 자기일이 뭔지도 아는것 같고.
많이 큰것 같기도 하다.
사랑한다. 울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