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람

작성자
*현석맘
2019-04-11 00:00:00
울아들 잘잤니??
너가 휴가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시간이 잘 안간다
아픈데는 없이 코는 안 막히고 잘 지내니??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도 맘도 추울 울아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필요한거 있음 언제든 선생님통해 문자주고
다음주 모의고사대비 열심히 공부하길 기도할께
엄마가 도와줄수있는게 하나도 없어 늘 미안한 마음뿐이라는거 잘알지??
울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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