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녕(5반13번)

작성자
경훈이 아빠
2006-01-22 00:00:00
사랑하는 경훈아

서로 오랜기간 떨어저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경훈이 생각을 나름데로 정리 해보렴

처음 학원에 들어 갈때 아빠가 한 얘기 기억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