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7반 김재민)

작성자
엄마
2006-01-22 00:00:00
재민아 오랫만이다. 엄마 편지 많이 기다렸지?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거든
오늘 시험에 최선을 다했는지...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재민이가 성실하고 모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