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9-04-16 00:00:00
수호야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매일 수호생각이 나는데 엄마가 할수 있는 건 기도뿐이구나 엄마는 어제 중간고사를 봤단다. 처음엔 박사가 되어 처음보는 중간고사라 잘봐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들었단다. 그런데 공부가 더 잘 안되는것 같아서 기도하며 나갔단다. 그랬더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8년 전 엄마가 뇌수술을 받고 인생이 끝날 것만 같았는데 상담을 접하고 천천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지금은 상담을 일곱분이나 하고 있고 너무 많아 대기자가 5월까지 기다리고 있더구나 그리고 약하고 부족한 엄마를 이렇게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생각하니 어느 새 박사로 중간고사를 본다는 건 누구나한테 주어지는 게 아닌 것 같더라구~~ 하나님이 엄마에게 주신 기회며 축복이라는 생각에 잘하려는 마음내려 놓고 천천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해 나갔더니 성실하게 본 것 같더구나 수호야 지금 우리가 서로의 자리에서 나와의 싸움을 하고는 있지만 이상황은 축복이며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잘하려는 마음보다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아빠께 감사하며 우리 수호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해 보렴 결과는 신경쓰지 말고~~ 어차피 지금 수호가 견디는 이 시간은 지나고나면 정말 소중하고 인생최고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수호는 그 누구보다 수호와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시험을 잘보고 잘 못보고를 떠나 어른이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될거생각된다. 우리수호 운동은 하고 있는지 잠을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나와의 싸움에서 지칠 때 힘주시는 하나님은 잘 만나러 가는지 컨디션 조절은 잘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지만 엄마가 잘 살고 있는 만큼 우리 수호도 잘 있을거라 믿을게~~
수안이 형이 그러더구나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꼭 인생에서 필요하다고~~ 기쁠 때 감사할수 있는 분이고 힘들 때 의지되는 분이라고 며칠 전 이야기 하더구나 엄마 감동했지 뭐~~ㅎㅎ
엄마가 봤을 때 우리 수호나이또래에서 봤을 때 우리 수호는 그 누구보다 최고로 멋진 아이란다.
공부를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나와의 싸움에
수안이 형이 그러더구나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꼭 인생에서 필요하다고~~ 기쁠 때 감사할수 있는 분이고 힘들 때 의지되는 분이라고 며칠 전 이야기 하더구나 엄마 감동했지 뭐~~ㅎㅎ
엄마가 봤을 때 우리 수호나이또래에서 봤을 때 우리 수호는 그 누구보다 최고로 멋진 아이란다.
공부를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나와의 싸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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