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십은 아들 선호야
- 작성자
- *선호엄마
- 2019-04-18 00:00:00
아들아~ 생일 추카해. 오늘 울아들 생일인데 엄마가 곁에서 아들을 챙겨줘야 하는데 아들이 재수를 하고 있으니 가보지도 못하구 멀리서 이렇게 추카한다는 글을 다써보네. 아들아 담임쌤한테 부탁해놨어? 케#51084사서 독서실친구들하구 축하파티라도 하라고. 친구들하구 생일 추카해. 보고십다 오늘따라 더 많이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하구 담주에 휴가나오면 엄마랑 잘지내다 가야한다. 아들아~ 아들아~ 언제나 널위해 기도한다. 모든게 다잘되게 해달라고. 운동도 하구 있는거 맞니? 힘들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야 한다. 그리구 아들아~ 5월에 신체검사받는날이 17일인데 휴가가 18일이라고 하더라. 이번에 나오면 다시 얘기하자. 엄마는 이제 수영갔다올께. 선호야 선호야 보고십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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