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디가 안 좋으니

작성자
*태영맘
2019-04-18 00:00:00
태영아 몸이 어디 안 좋으니. 병원에 갔길래.
큰일이다.
자꾸 아파서 ~~
스트레스 너무 받는거 아니니?
걱정된다. 울 아들..
이번 휴가때 오는 거니?
담주면 볼 수 있는건지..
걱정되서 문자 남긴다. 치약은 받았어?
울 태영이 사랑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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