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9-04-29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우리아들 휴가 끝나고 학원들어갈때마다 뭔가 아쉽고 허전하고 그래..우리아들 좀더나은미래를 위해서 힘들지만 공부열심히 하고있는거 아들한테 고마워하고 대견스럽게 생긱하고 있어 이번에 휴가나왔을때는 우리아들 참많이 어른스러워졌구나 생각했다 아빠도 엄마하고 똑같은 마음이시다 엄마는 너만보면 행복해진다^^헌아 이번휴가는 빠르게 지나간것같아 신검받고 그러너라..아들 오늘 홍삼 비타민 택배보낼께 내일 받아 볼수있을거야 또 필요한거있으면 문자하고 알았지 아들 밥 잘챙겨먹고 건강해야지 공부도 할수있으니까 ♡엄마아들 제갈헌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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