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
- 작성자
- *현석맘
- 작성일
- 2019-05-02 00:00:00
- 조회수
- 11
사랑하는 아들 잘잤니??
벌써 오월의 둘째날이야
어젠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었고 벌써 울아들은 스무살이 되어있네
아빤 세월 정말 빠르다 하면서 울 현석이가 많이 보고프다 하시네
담임선생님께 핸드폰을 갖다줘도 되는지 한번 여쭤보고 6일 오후쯤해서 한번 들를께
교보문고에사 소음 적은 스탑워치랑 노트도 하나 샀으니
선생님께 전해달라 부탁할께
날이 많이 더워졌어
금방 여름이 올듯하네
항상 건강유의하고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주현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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