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많이있어 근런지 특별히 쉬는날도 없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다.
시원한 바람이 불 새도없이 반팔옷을 선호하게 되고 지하철을 타면은 벌써부터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어 언제 봄이 왔다 갔나 싶다.
준형아 건강하게 잘 지내지
학원 생활의 즐거움을 #52287았는지 어떤 친구들은 사귀는지 여가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지 등등 너의 모습을 가만히 생각을 해본다.
준형아 항상 긍정적인 생각 건강한 자기관리를 가지고있으면 좀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거야 얼마전 아빠도 건강검진했는데 결과지가 어제 도착했다. 꼭 아빠 나이많큼 이상이 생기고(심각한거 아님) 진료를 받아야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 나이보다는 자기관리가 부족해서인거 같아
준형아 아직은 아침 저녘으로 일교차가 많이 있어 건강관리 신경써야하고 특히 항상 청결해야 한다. 18일 휴가날 보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노력들이 수 백번 수 천번 쌓여 이루어지는 것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