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종석이에게
- 작성자
- *송선희
- 작성일
- 2019-05-08 00:00:00
- 조회수
- 12
종석아
오늘 너를 데려다 주고 오면서 우리 아들 종석이가 자랑스러웠단다.오랜만에 자판기를 두드리니 많이 서툴구나.
종석아 항상 건강 조심하고 감기들지않게 조심하렴.
지금은 힘들지만 웃는 날이 올거야.
피할수 없으면 즐기란 말이 있듯이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사랑하는 종석아
자신감을 가져라.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엄마 아빠는 항상 종석이 편이고 응원한다
울 아들 종석이 오늘도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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