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열두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1-23 00:00:00
사랑하는 도치야,
어제는 교회 갔다가 나도 모르게 두리번거리며 우리 도치를 찾았지
엄마가 김유신의 말이 된 기분이었어
우리 도치를 하나님께서 지켜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