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현석아

작성자
*현석맘
2019-05-22 00:00:00
3박4일의 휴가 잘보내고 잘 들어갔지?
늘 짧고도 아쉬운 만남에 엄마는 빨리 11월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어
살이 쪄서 맞는 옷도 없고 한숨만 늘어가는 울아들이지만
엄마 눈에 넣어도 안아픈 하나뿐인 소중한 우리 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날도 덥고 공부하기 싫은 마음 조금만 더 기운차리고 공부하자
오늘도 화이팅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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