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호원아빠
- 2019-05-29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호원아 잘 지내지^^
호원이가 진성들어간지도 벌써5개월이 다 되어가네
학원에 틀어박혀 공부만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걸
이제 뼈저리게 느낄시기인것 같은데ㆍㆍㆍ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학원생활에 익숙해져 나태해지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 우리 호원이 힘들다는거
엄마아빠 다 알고 있단다.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호원이가 목표로 하는 소중한 성과물을 얻었을때의
만족과 기쁨은 그간의 힘듦을 잊게해줄 거다.
호원이가 선택한 힘든 과정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구나. 이제 너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않다.
헛되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앞만보고
뛰어가길 바랄께 아들사랑하는 아들힘내고 화이팅
호원이가 진성들어간지도 벌써5개월이 다 되어가네
학원에 틀어박혀 공부만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걸
이제 뼈저리게 느낄시기인것 같은데ㆍㆍㆍ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학원생활에 익숙해져 나태해지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 우리 호원이 힘들다는거
엄마아빠 다 알고 있단다.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호원이가 목표로 하는 소중한 성과물을 얻었을때의
만족과 기쁨은 그간의 힘듦을 잊게해줄 거다.
호원이가 선택한 힘든 과정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구나. 이제 너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않다.
헛되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앞만보고
뛰어가길 바랄께 아들사랑하는 아들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