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작성자
*용호엄마(이영숙)
2019-06-01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오늘 생일이네~
축하한당♥
미역국도 못 먹었겠네~
내년에는 제대로 생축하장
저녁8시40분에 엄마배속에서 나왔는데ㅋ
벌써 20살이 되였네~
세월 정말 잘 간당ㅋ
학원에 우리아들 좋아하는 통닭도 단체로 시키줄수 있는데 필요하면 말해ㅋ
국어점수가 마니 올랐더라~
기분좋구낭
6월4일 시험도 최선을 다해 좋은 점수 얻어보장
고생 했고 앞으로 남은날도 더 열씨미 고생좀더 하장
반드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당
후회 안 되도록 정말 열공만 해 보장
우리아들 잘 하고 있고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해 보장^^
우리아들 믿는당
언제나 몸이 우선인거 잊지말고 사랑한당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