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잘지내고 있나~
- 작성자
- **헌이 엄마~
- 2019-06-05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나~오랜만에 편지 써는것같다
아들 모의고사 본다고 고생많았어..헌아 시험성적이 어찌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수능본고사때까지 열심히하면 좋은결과있을꺼야~
아들 지난번 유빈이누나가 선풍기 필요하냐고 물어봤을텐데 필요하면 보내줄께
요즘은 선생님편으로 문자도 안오고 궁금하다
홍삼 먹을때 불편하지는 않니?괜찮은지 궁금하네..
지난주 토요일에는 이사했다고아빠친구분들이 오셨어 놀다가셨는데 이번주 토요일에도 다른분들이 또 오신다고하네..
엄마는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우리아들 집에오니까^^
엄마는 병원잘다니고있고 누나들도 잘지내고있어 헌아 학원에 에어컨은 팡팡틀어주니 밖에날씨가 한여름 날씨처럼 많이더워서..
혹시 학원에 모기는 없니?
엄마가 어떤때는 아들하고 통화도 하고싶고 해서 학원에 한번가볼까 생각도 했었다
엄마가 이런저런 생각이 좀많아^^
엄마아들 제갈 헌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엄니는 언제나 우리아들한테 화이팅이다~~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아들 모의고사 본다고 고생많았어..헌아 시험성적이 어찌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수능본고사때까지 열심히하면 좋은결과있을꺼야~
아들 지난번 유빈이누나가 선풍기 필요하냐고 물어봤을텐데 필요하면 보내줄께
요즘은 선생님편으로 문자도 안오고 궁금하다
홍삼 먹을때 불편하지는 않니?괜찮은지 궁금하네..
지난주 토요일에는 이사했다고아빠친구분들이 오셨어 놀다가셨는데 이번주 토요일에도 다른분들이 또 오신다고하네..
엄마는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우리아들 집에오니까^^
엄마는 병원잘다니고있고 누나들도 잘지내고있어 헌아 학원에 에어컨은 팡팡틀어주니 밖에날씨가 한여름 날씨처럼 많이더워서..
혹시 학원에 모기는 없니?
엄마가 어떤때는 아들하고 통화도 하고싶고 해서 학원에 한번가볼까 생각도 했었다
엄마가 이런저런 생각이 좀많아^^
엄마아들 제갈 헌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엄니는 언제나 우리아들한테 화이팅이다~~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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